탈수 예방
탈수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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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수란, 필요한 양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공급받아 체중의 1% 이상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
■ 탈수의 원인 ① 외부적 원인 또는 스트레스 관련 원인 ② 오랜 육체 활동과 더불어 덥거나 메마른 환경에서 적당한 물을 마시지 않고 땀을 흘리는 일 ③ 메마른 공기에 오랜 노출 (이를테면 높게 나는 비행기에서) - 5~12% 상대 습도 |
■ 탈수의 증상 ① 원기가 없다. ② 피부에 탄력이 없고, 건조하며 꺼칠꺼칠하다. ③ 소변보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④ 소변 양이 줄어들고, 색이 짙다. ⑤ 입안이 건조하다. ⑥ 침이 말라 말하기가 어렵다. ⑦ 식욕부진 ⑧ 체중이 줄고, 원인모를 미열이 있다. ⑨ 두통, 현기증, 구역질 ⑩ 평소와 다르게 말하거나 행동한다(의식이 맑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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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수 예방법 |
① 탈수증상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한다(발열,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특히 주의한다). ② 식사 및 수분섭취량, 배설량을 항상 관찰하고, 필요시 기록해둔다. ③ 실내온도(16~20도) 및 실내습도(40~60%)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④ 짠 음식 또는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커피나 술은 피한다. ⑤ 국이나 수프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고, 과일은 즙이 많은 것을 선택한다. ⑥ 식사 도중 또는 직후 반드시 차 또는 물을 마시도록 한다. ⑦ 일상적으로 익숙한 음료를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몸 가까이에 준비해 둔다. ⑧ 밤에 잦은 소변을 보는 것이 싫어서 의식적으로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 저녁식사 전까지 많은 수분을 섭취하고, 저녁식사 이후부터 취침 전까지만 수분섭취를 삼가도록 한다. ⑨ 목욕이나 운동 후, 땀이 많은 계절에는 의도적으로 수분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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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물은 뇌, 내장, 근육 등 우리 몸의 각종 기관과 혈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 신진대사의 용매 역할을 합니다 갓난아이는 체중의 70~80%, 60세 이상의 성인은 체중의 50% 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② 건강을 위해 적정한 하루 수분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1.5L~2L입니다. ③ 실내온도(16~20도) 및 실내습도(40~60%)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④ 체내 영양소의 공급과 노폐물 제거 ⑤ 체온조절 ⑥ 신체 조직의 구성 성분 ⑦ 식욕과 음식 섭취에 영향 ⑧ 소화액과 여러 분비물의 주요 구성 성분 ■ 탈수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 ① 탈수라고 생각될 경우 물 또는 스포츠음료를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합니다. ② 어지럼증 등이 심할 경우 담당 요양보호사에게 이야기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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