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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예방

관리자  14.6.78.26 2021-08-10 11:14:50

탈수예방

 

 

탈수, 필요한 양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공급받아 체중의 1% 이상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탈수의 원인

외부적 원인 또는 스트레스 관련 원인

오랜 육체 활동과 더불어 덥거나 메마른 환경에서 적당한 물을 마시지 않고 땀을 흘리는 일

메마른 공기에 오랜 노출 (이를테면 높게 나는 비행기에서) - 5~12% 상대 습도

탈수의 증상

원기가 없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건조하며 꺼칠꺼칠하다.

소변보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소변 양이 줄어들고, 색이 짙다.

입안이 건조하다.

침이 말라 말하기가 어렵다.

식욕부진

체중이 줄고, 원인모를 미열이 있다.

두통, 현기증, 구역질

평소와 다르게 말하거나 행동한다(의식이 맑지 못함).

 

탈수 예방법

탈수증상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한다(발열,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특히 주의한다).

식사 및 수분섭취량, 배설량을 항상 관찰하고, 필요시 기록해둔다.

실내온도(16~20) 및 실내습도(40~60%)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짠 음식 또는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커피나 술은 피한다.

국이나 수프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고, 과일은 즙이 많은 것을 선택한다.

식사 도중 또는 직후 반드시 차 또는 물을 마시도록 한다.

일상적으로 익숙한 음료를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몸 가까이에 준비해 둔다.

밤에 잦은 소변을 보는 것이 싫어서 의식적으로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 저녁식사 전까지 많은 수분을 섭취하고, 저녁식사 이후부터 취침 전까지만 수분섭취를 삼가도록 한다.

목욕이나 운동 후, 땀이 많은 계절에는 의도적으로 수분을 섭취한다.

 

 

물의 중요성과 필요성

물은 뇌, 내장, 근육 등 우리 몸의 각종 기관과 혈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 신진대사의 용매 역할을 합니다

갓난아이는 체중의 70~80%, 60세 이상의 성인은 체중의 50% 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적정한 하루 수분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1.5L~2L입니다.

실내온도(16~20) 및 실내습도(40~60%)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체내 영양소의 공급과 노폐물 제거

체온조절

신체 조직의 구성 성분

식욕과 음식 섭취에 영향

소화액과 여러 분비물의 주요 구성 성분

 

탈수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

탈수라고 생각될 경우 물 또는 스포츠음료를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합니다.

어지럼증 등이 심할 경우 담당 요양보호사에게 이야기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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